제목: 주 예수는 참된 소망
지휘자: 윤범식 집사
반주자: 홍민화 집사
팀파니: 최범수 형제
나 당신으로 살아요
어느 날
신부라는 이쁨으로
신랑이라는 멋짐으로 당신이 내게 왔어요
그 날
얼마나 벅차고 설레었는지
하나님보다 더 좋았어요
당신과 있는 곳이 곧 천국이었으니까요
그렇게 당신 하나로 충분했는데
이젠
그랬던 당신 때문에 기도해요
가끔 하늘을 보며 다른 나를 그려보기도 하고요
오래 그랬어요
사랑이 일상이 되고
표현이 침묵이 되어
설렘도 떨림도 시들해졌지만
지금은
다문 입술도 알아듣게 되었고
뒤집어 말해도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 꺼내보지 않고도 속에 든 당신을
알아냈으니까요
나의 틈을 음표로 지어
바람도 춤추지 않는 노래는 부르지 말라며
엇박자로 들어와 내 삶이 된 사람
길이 아니어도 당신만 있다면 갈 수 있다고 말한
그때부터
지휘봉 끝에 연주 되는 음표가 되었어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더 가까이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며
가르치지 않고 함께하며
내 안에 내 아내로
나 밖에 두지 않는 내 남자로..
간주(5마디)
슬픔과 고난이 있을 때
인생의 풍랑 가운데
주님께 소망을 두며
모든 것 이기겠네
어둠이 가득한 세상
고통이 삶을 덮을 때
우리 모든 삶 가운데
주님이 계시네
내가 세상이기었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살아 계신 주께 소망을
늘 두고 가리라
인생의 시련이 올때
항상 주 신뢰 하겠네
주님만 믿고 따를때
항상 승리 주시리
모든 슬픔 지나가고
참 평화 영원하리
굳건한 반석 위에서
주와 동행하리(하리라)
내가 세상 이기었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주께 우리 소망 두리라
참 소망 주 예수
주 예수는 소망
주는 참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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